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장기관차 데코이치 (문단 편집) == 설명 == [[파일:external/img15.shop-pro.jp/59444336.jpg|width=400]]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리버스=, 효과=, 한글판명칭=마장기관차 데코이치, 일어판명칭=魔装機関車(まそうきかんしゃ) デコイチ, 영어판명칭=Dekoichi the Battlechanted Locomotive, 속성=어둠, 종족=기계족, 레벨=4, 공격력=1400, 수비력=1000, 효과1=리버스: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자신 필드 위에 "마화물차량 보코이치" 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다시 그 매수만큼 카드를 드로우한다.)] 리버스했을 경우 덱에서 1장을 드로우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리버스(유희왕)|리버스]] 효과 몬스터. 이때 자신 필드에 있는 마화물차량 보코이치가 존재하면 그 수만큼 드로우 매수를 추가할 수 있다. 물론 뒤의 효과는 장식이고 단순히 1드로만으로도 사용 가치가 있었다. 먼 과거에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스탯에 드로우 효과를 눈여겨 보아 이 카드를 세트해둔뒤 다음턴까지 살려둔 후 리버스해서 비트하거나, 그대로 제물로 바쳐 제왕을 소환하는 '데코이치 제왕'이 유행한적이 있다. [[싱크로 소환]]이 나온 뒤에도 [[블랙 봄버]]로 샐비지 해와서 싱크로 소환을 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래서 낮은 능력치의 초기 카드 치고는 비교적 오랫동안 현역이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몬스터의 전개속도가 너무 빨라져 리버스 계열 몬스터가 거의 사장되다시피 했고, 따라서 이 카드도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다. 무엇보다 현재는 거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사이버 밸리]]가 있다는게 치명타. 뒤의 효과를 위해 보코이치를 투입하는건 매우 비효율적이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다면 [[기계 복제술]]로 보코이치를 불린 뒤에 쓰는 방법이 있다. 모티브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제조된 [[증기 기관차]]인 [[D51형 증기 기관차]]. 현재는 '데고이치'라는 애칭으로 알려졌지만, 원래 애칭은 '데코이치'였으며 데고이치는 후세에 전해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